국민일보에 실린 기독인문학연구원 기사입니다.
새해 목표 ‘공부하는 크리스천’ 어떠세요
2106.01.04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세상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신앙과 삶의 일치’는 평생의 과제다. 예배와 말씀읽기, 기도와 교제 등으로 단단히 무장해도 쉽지 않은 일이다. 새해에는 ‘공부’를 통해 신앙을 단련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신학은 물론 인문학, 역사학, 최근 시사 이슈까지 크리스천을 위한 다양한 강좌들이 올해 예정돼 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은 ‘크리스천씨, 기독인문학을 공부하다’는 타이틀로 겨울 강좌를 개설했다. 독일 지겐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고재백 박사가 ‘루터의 종교개혁: 역사의 눈에 비친 종교개혁의 빛과 그림자’를 매주 금요일 저녁 강의한다. 오는 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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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공부하는 크리스천’ 어떠세요
2106.01.04
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
세상을 살아가는 크리스천에게 ‘신앙과 삶의 일치’는 평생의 과제다. 예배와 말씀읽기, 기도와 교제 등으로 단단히 무장해도 쉽지 않은 일이다. 새해에는 ‘공부’를 통해 신앙을 단련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신학은 물론 인문학, 역사학, 최근 시사 이슈까지 크리스천을 위한 다양한 강좌들이 올해 예정돼 있다.
기독인문학연구원은 ‘크리스천씨, 기독인문학을 공부하다’는 타이틀로 겨울 강좌를 개설했다. 독일 지겐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고재백 박사가 ‘루터의 종교개혁: 역사의 눈에 비친 종교개혁의 빛과 그림자’를 매주 금요일 저녁 강의한다. 오는 8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다음달 12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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