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교수님의 어머님 금동희 권사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금 권사님께서 지난 해 말부터 오랜 동안 병환으로 고생하셨고,
외아들인 오 교수님께서 그동안 어머님의 병상을 지키며 간호하셨습니다.
누구보다 오 교수님의 슬픔이 무척 크리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 교수님께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발인: 2월 29일(금요일) 오전 9시
장례식장: 안양장례식장(031-456-5555, 지하철 1호선 명학역에서 15분 거리)
<기독인문학연구원> 운영위원회
오 교수님의 어머님 금동희 권사님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금 권사님께서 지난 해 말부터 오랜 동안 병환으로 고생하셨고,
외아들인 오 교수님께서 그동안 어머님의 병상을 지키며 간호하셨습니다.
누구보다 오 교수님의 슬픔이 무척 크리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 교수님께 주님의 크신 위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발인: 2월 29일(금요일) 오전 9시
장례식장: 안양장례식장(031-456-5555, 지하철 1호선 명학역에서 15분 거리)
<기독인문학연구원> 운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