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시각과 연구 경향을 아우르며 성경에 대해 깊고 넓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1>

구약개론1 : 최신 오경 연구 입문


강사 : 차준희 교수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독일 본(Bonn) 대학교 신학 박사,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한국구약학회 회장 역임, 남현교회 담임목사 역임 )


강의소개

최신의 오경연구 동향을 가감 없이 소개하고 파악하며, 오경 이해를 위한 학문적 기초를 확립하며, 이를 통하여 오경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신앙의 성경적 기초를 공고히 하는 것을 강의의 주 목적으로 삼는다. 신학교 교단에서는 교단의 특성상 감히 나눌 수 없는 최신의 신학적 내용을 소개할 것이며, 교회의 강단에서는 대중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전혀 전하지 못한 신박한 내용을 나눌 것이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2>

구약개론2 : 역사서 연구 입문


강사 : 민경진 교수

부산장신대학교 교수

영국 더럼(Durham) 대학교 구약학 박사


강의소개

구약성경의 역사서에 해당하는 12권에 대한 신학적 이슈를 정리하고, 오늘날의 컨텍스트에서 성경본문이 어떻게 읽혀질 수 있는지를 함께 나눈다. 여호수아부터 느헤미야에 이르는 약 800년 간의 역사를 성경을 중심으로 포괄적 재구성도 시도해 본다. 이 강의는 역사서에 관심 있는 평신도와 신학도에게는 물론이고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3>

구약개론3 : 
시편과 지혜서 연구 입문


강사 : 하경택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독일 보쿰 대학교(Ruhr-Uni. Bochum) 구약학 박사      


강의소개

하나님의 영과 지혜로 충만했던 시인과 지혜자들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과 자신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창조와 구원의 역사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삶을 배운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4>

구약개론4 : 최신 예언서 연구 입문


강사 : 차준희 교수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 독일 본(Bonn) 대학교 신학 박사, 한국구약학연구소 소장, 한국구약학회 회장 역임, 남현교회 담임목사 역임 )


강의소개

최신의 예언서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파악하며, 예언서 이해를 위한 학문적 기초를 확립하며, 이를 통하여 예언서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신앙의 성경적 기초를 공고히 하는 것을 강의의 주목적으로 삼는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5>

심화1 : 창세기 산책: Text와 Context의 만남


강사 : 민경진 교수

부산장신대학교 교수

영국 더럼(Durham) 대학교 구약학 박사


강의소개

창세기는 신앙인이면 한 번쯤 읽어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과 다시 읽고 싶습니다. 음미(吟味)해 보고 싶습니다. 함께 산책하며 말씀의 교감(交感)을 해 보고 싶습니다. 오솔길도 가보고 가파른 길도 가보고 싶습니다. 본문은 때로 우리를 울게 할 것입니다. 때로는 논쟁거리들을 사정없이 던지기도 할 것입니다. 과학적 사고에 익숙한 이들, 인문학자들의 이야기들도 듣고 싶습니다. 함께 고민도 하고, 때로는 합리적 의심도 해 볼 것입니다. 이런 사유의 과정을 거친 후 걸어 왔던 산책길을 흐뭇하고 따뜻한 눈길로 돌아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창세기 산책>으로 초대하고 싶은 이유입니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6>

신구약 중간사 : 최신 연구 입문

 


강사 : 박정수 교수

성결대학교 신약학 교수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신학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학사


강의소개

그동안의 신구약중간사 강의는 구약과 신약사이에 놓인 역사의 연대기 소개 정도였다. 이 강의는 고대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지중해 역내(域內)에서 펼쳐진 헬레니즘과 유대교 문명사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더 나아가 유대교와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그 의미를 해석한다. 이 해석을 관통하는 관점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인데, 그런 의미에서 이 강의를 “뜻으로 본 신구약중간사”라고 하겠다.


강의교재

- 박정수, 『고대 유대교의 터 · 무늬』 (새물결플러스, 2018)


<성서아카데미 시즌 7>

심화2 : 레위기 산책

 


강사 : 김근주 교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신학 박사(D.Phil.) 

주요 저서: 『특강 예레미야』, 『특강 이사야』, 『구약의 숲』, 『다니엘처럼』,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소예언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2, 3』, 『복음의 공공성』 등


강의소개

이 과목은 구약 성경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오경 가운데 레위기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레위기 전체 본문을 살피면서 개별 본문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배우고 훈련한다. 이를 통해 레위기 전체의 짜임새를 이해하고, 레위기가 오늘날 교회와 세상 가운데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정리할 수 있게 된다.

참고도서

- 김근주. 「오늘을 위한 레위기: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IVP, 2021.

- 기동연. 「레위기」. 생명의양식, 2019.

- 고든 웬함. 김귀탁 옮김.「NICOT 레위기」. 부흥과개혁사, 2014.

- 노부요시 키우치. 신윤수 옮김.「AOTC 레위기」. 부흥과개혁사, 2020.


<성서아카데미 시즌 8>

심화3 : 출애굽기 산책 시즌1 


강사 : 장석정 교수

-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전 교목실장)

-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M.Div., S.T.M.)

- 미국 클레어몬트 대학교 신학 박사(Ph.D.)


- 주요저서: 『출애굽기의 출애굽』, 『출애굽기의 광야생활』, 『하나님의 땅』, 『출애굽기의 법』, 『재앙의 신학: 열 가지 재앙 연구』 등


강의소개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가는 ‘출애굽’ 사건만을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출애굽 사건 자체에 대한 기록은 1-12장으로 끝나며, 13장부터는 ‘출애굽 후’의 광야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들 중의 하나인 출애굽 사건의 기록을 본문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면서 본문의 해석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도 참고해 보고, 함께 토론을 해 보고자 합니다. 또한 이 출애굽기 본문에 담겨 있는 신앙의 메시지들을 발견하여, 목회현장에 적용하며 목회자들이 설교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10>

복음서 연구 입문


강사 : 차정식 교수

-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 미국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M.Div.),
- The University of Chicago, The Divinity School(Ph.D.)


- 주요저서: 『예수의 신학과 그 파문』, 『예수는 어떻게 죽었는가-예수의 수난전승 탐구』, 『바울신학 탐구』, 『마음의 빛을 부르는 기도-신약성서의 기도와 신학』, 『묵시의 하늘과 지혜의 땅-예수신학 비평』, 『신약성서의 사회경제사상』, 『뒤집어 읽는 신약성서』, 『무례한 복음』, 『신약성서와 창의적 설교』, 『예수 인문학』, 『신학의 스캔들, 스캔들의 신학』, 『예수와 신학적 인간학, 거꾸로 읽는 신약성서』 등 다수 


강의소개

신약성서의 복음서는 예수의 공생애 기간 사역을 담은 전기적 형식의 기록으로 치유활동을 비롯한 예수의 제반 행적과 하나님 나라(=천국)을 핵심 메시지로 하는 가르침의 내용들이 담겨 있다. 복음서는 그리스도 신앙이 단순히 영적인 체험이 아니라 구체적인 역사의 시공간에 우리와 같은 신체를 지닌 예수께서 어떻게 기동하고 어떤 목적으로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행하셨는지 보여주는 유일하고 가장 권위 있는 증거 자료로서 의미심장하다.

이 강의는 이러한 배경을 깔면서 4복음서의 역사적 기원과 역사적 예수의 문제, 그 문학적 특징과 각기 복음서 배후의 신앙공동체가 추구한 공동의 목표와 공동체적 삶의 자리, 특별히 강조한 신학적 메시지와 다양한 신앙적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4복음서는 공관복음서(마태, 마가,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으로 구성되는데 공관복음서가 서로 상호적인 연관이 있으면서도 그 강조점은 다소 다르며, 요한복음은 공관복음과 비교하여 또 다른 고유한 색깔을 지닌 복음서로 구별된다. 그러나 4복음서는 동일하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초기 신앙공동체의 산물로 평가되며 오늘날 신앙공동체의 역사적 뿌리를 확인시켜주는 소중한 말씀의 증거자료로 현전한다.

이 강의는 이 모든 복음서의 층층면면을 공시적 통시적으로 아우르면서 그 개괄적 분석을 시도하며 이로써 복음서를 통해 예수의 ‘복음’을 읽고 그 메시지를 추출하는 해석의 안목을 열어주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11>

바울 서신 탐구


강사 : 차정식 교수

-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 미국 McCormick Theological Seminary(M.Div.),
- The University of Chicago, The Divinity School(Ph.D.)


강의소개

제2의 기독교 창시자로 거론될 만큼 그 비중이 큰 사도 바울은 1세기 교회의 제반 모습과 관련하여 남긴 서신 자료가 많아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되어왔다. 그는 특히 오늘날 중요시하는 교회와 선교의 신학적 의미를 최초로 논리적인 틀 속에 체계화한 공로가 클 뿐 아니라 후대 기독교의 교리를 정초하는 데 선구적인 기여를 하였다. 이 강좌는 바울이란 인물의 역동적인 면모와 그가 남긴 서신 자료에 근거하여 그의 선교사적 생애와 활동, 그의 서신에 담긴 문학적, 역사적, 신학적 의미망을 당대적 맥락에서 재구성하여 조명하고, 나아가 그의 신학적 유산이 오늘날 기독교의 목회 및 선교 현장에 비추어 어떤 의의를 지니는지 평가하고자 한다.


강의목표

1. 바울이라는 초기 교회의 헌신적인 인물이 활동한 역사적 무대와 개척한 교회를 중심으로 그의 생애에 담긴 발전적 행로를 추적함으로써 원초적 기독교 신앙인의 표본을 발견한다.

2. 바울이 남긴 서신에 대한 근대 이후 역사비평학계의 제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핵심 쟁점과 다양한 논의의 주요 논지를 파악하여 서신 연구의 역사적 신학적 문학적 좌표를 설정한다. 

3. 바울 서신이 정경으로 편입되어 권위 있는 하나님 말씀의 일부로 등재되고 그의 신학적 유산이 후대 교회에 끼친 영향, 나아가 오늘날 목회 및 선교 현장에 기준점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그 동시대적 실천의 맥락에서 효과적인 적용을 시도한다. 


<성서아카데미 시즌 13>

신약개론 4 : 묵시 문헌 탐구

강사 : 이필찬 교수

- 총신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 미국 칼빈신학교(Th.M)
-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스 대학교 신학박사(Ph.D)


강의소개

묵시 문헌은 기원전 2세기에서 기원후 1세기까지 유대 사회가 놓인 독특한 시대적 상황 때문에 유대인들 가운데 싹튼 문학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 독특한 시대적 상황이란 바벨론과 페르시아 그리고 그리스와 로마 제국에 이르기까지 수백년 동안 제국주의에 의해 식민 지배를 받아오는 가운데, 당시 유대인들은 포로 전에 선지자들이 약속한 장미빛 미래에 대한 약속을 포기할 수 없는 모순적 상황을 직면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 가운데 유대 사회에서 지식인들은 지상에서 절망적인 상황에 방황하는 민중들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초월적 세계로 눈길을 돌리도록 글을 쓰게 된 것이 바로 묵시 문헌이다. 이런 문학 장르는 그 어느 시대에도 존재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특징을 갖는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신약성경 중에 유다서와 요한계시록이 이런 묵시 문헌과의 교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히 요한계시록은 묵시 문헌적인 배경과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가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그 특징과 패턴을 많이 반영한다. 이 강좌는 묵시 문헌을 이해하고 그 묵시 문헌이 어떻게 유다서와 요한계시록 해석에 도움이 되는지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이 묵시 문헌적인 특징 외에도 예언과 서신이라는 장르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데 이런 주제에 대한 것과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는데 쟁점이 되는 천년 왕국과 종말론 그리고 요한계시록 해석사와 같은 주제를 다루게 될 것이다.